2장. 성경이 말하는 '죄'의 정의

2장. 성경이 말하는 '죄'의 정의

8. 죄를 깨닫는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이해할 때이다

by blogmaster posted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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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속절없다고 느껴질 때,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강하게 필요로 느껴지게 된다

죄의 어떠한 행위도, 또한 그리스도의 은혜를 소홀히 여기고 거절하는 어떤 행위도, 그 하나하나가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죄는 마음을 굳어지게 하고 의지력을 쇠퇴시키며 이해력을 마비시켜 하나님의 성령의 자상한 속삭임에 더욱 순종하지 않게 할 뿐 아니라 순종할 수도 없게 만듭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악한 길에서 돌이키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라든가, 자비의 초청을 경솔히 여기면서 여전히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 양심의 가책을 무마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은혜의 성령을 업신여기고 사단 편에 동조하더라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궁지에 몰렸을 때에는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평생의 경험과 교육이 사람의 성격을 완전히 형성했기 때문에, 그때가 되어서 예수의 형상을 받아들이려 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비록 한 가지의 좋지 못한 습관이나 죄 된 욕망일지라도,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결국에는 복음의 모든 능력을 잃게 합니다우리는 죄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완고하여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고 거룩한 진리에 대해 조금의 관심도 보이지 않는 사람은 단지 자신이 뿌린 씨를 수확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잠언 5장 22절)라고 말했는데 성경을 통틀어, 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에 대한 이보다 두려운 경고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려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지를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죄를 범하여 의지가 완전히 악으로 치우쳐, 죄에서 해방되기를 바라지 않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이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더 이상 무슨 일을 하실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심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파멸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지금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실 때이며,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린도후서 6:2; 히브리서 3:7, 8/개정개역)

세상에는 신앙을 머리로만 받아들이고 경건의 모양만을 받아들여 마음이 깨끗해지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오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내 안에 올바른 마음을 새롭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합시다.(시편 51:10)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살피고 목숨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여 끊임없이 열심을 내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영혼 사이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 영원히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막연히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만 하고 그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십시오. 그러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생애 속에 거룩함이라는 대원칙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과 이 거룩함 없이는 결코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히브리서 12:14) 또한 그것은 죄와 구원의 길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으로서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깊이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죄가 얼마나 사악한지를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 늘어뜨려져 있는 쇠사슬의 길이를 알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치르신 그 무한한 희생의 일부를 깨달을 때 마음이 누그러져 깊이 회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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