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죄의 의미, 죄의 본질

by blog posted Jan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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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본질

‘범죄 하다’ ‘죄를 짓는다’는 히브리말은 ‘빗나간다’는 뜻을 가진 ‘하타’라는 동사이다. 헬라어로는 ‘하마르타노’이다. ‘하타’의 결과가 무엇인가? 구부러진다.(‘아와’) 또 구부러지다 못해 등을 보인다. 그것을 ‘파샤’ ‘반역한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서 당신의 사랑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끌어안으려고 오시는데 우리는 빗나가서 다른 존재 마귀에게로 향하는 것이다. 우리라는 존재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을 빗나가서 사단에게로 자신을 내어 맡기는 상태를 죄 짓는다. 이렇게 표현을 했다. 

우리라는 존재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을 빗나가서 사단에게로 자신을 내어 맡기는 상태를 죄 짓는다. 이렇게 표현을 했다.

이 ‘하타’라는 히브리말 ‘죄 짓다’는 말에는 ‘누구누구’에게 라는 말이 붙는다. 하나님에게,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대상이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우리를 끌어안으시려고 오신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애인에게로 빗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죄다. 이 빗나간 상태가 만들어낸 모든 결과가 범죄의 결과들이다. 

구부러지고 등을 보이고 반역하고, 본질 자체가 변질이 되고 사랑의 본질이 아닌 이기심의 본질로 변질이 되고 말라비틀어지는 생명이 없어지는 결과, 그것이 이 죄의 결과다. 여기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말은 바로 그 결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본질이 나쁘면 자동으로 그 결과도 나쁘다. 마태복음 12장 33절,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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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씨는 가만히 놔두면 아무것도 나지 않지만 그것을 심으면 영락없이 콩이 나온다. 죄의 본질은 언젠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것은 소위 유전자다. 죄의 유전자, 죄의 형질이다. 사단의 유전자는 이미 변질이 되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말은 본질이 변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꼭 그것이 열매가 되지 않을지라도 여전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을 수 있는 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상태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 히브리말로는 모든 사람이 빗나갔다(하타)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품에 우리는 스스로 안길 수가 없다. 하나가 될 수 없다. 물 위의 기름처럼 하나님과 우리의 육신의 본성은, 그분의 절대적 사랑과 우리의 절대적 이기심은 절대로 합쳐질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이름 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 빗나갔다. 성경이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새로운 본성을 받아야한다. 그때에 우리의 의지로 죄에 동의하지 않고, 죄를 짓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실 생각으로도 범죄 하지 않아야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그런 일이 믿음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하나님께 받으신바 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 자체가 이미 변질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그 변질된 본성은 얼마든지 죄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거듭났다고 말할 때는 그 육신의 본성이 아닌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이 우리 안에 심어져서 그것이 밖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말한다. 그 상태를 우리가 ‘의를 행한다’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의를 이루신’ 것이다. 우리의 변질된 악한 본성, 죄의 본질은 변하는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구별해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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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우리의 이 본질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가 되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고린도후서 5장 21절에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죄인으로 삼았다’고 표현하지 않았다. ‘죄를 삼았다’고 표현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멸하신 것은 우리가 저지른 말과 행동만이 아니다. 법적으로 죄의 그 본질 자체, 유전자 자체를 멸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죄와 함께 돌아가신 것이다. 예수님은 죄인이 되셔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 죄를 뒤집어 쓴 것이다. 그것을 영원히 없애기 위해서 당신의 영원한 생명을 대가로 지불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멸하신 것은 우리가 저지른 말과 행동만이 아니다. 법적으로 죄의 그 본질 자체, 유전자 자체를 멸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죄와 함께 돌아가신 것이다.

사랑의 율법을 기록하심

로마서 5장 13, 14절,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율법이 있어야 죄를 심판하고 죄가 죄인 줄을 알게 하는 것이다. 창조하실 때 우리 마음에 사랑의 율법을 기록하신 것이다(롬 2:14, 15).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의 은혜로 다시 회복이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8장 10절에 보면 내가 내 법을 다시 기록하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똑같이 마음에 기록하는 법이다. 에덴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기록했던 법, 이 법은 사랑의 원칙이다. 이 원칙이 우리 사람의 마음속에 이미 창조될 때에 기록되었다.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한다. 범죄 한 다음에 돌판 율법이 주어질 때에 사람이 너무 악한 짓을 하기 때문에 십계명이 주어진 것뿐이다. 

에덴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기록했던 법, 이 법은 사랑의 원칙이다. 이 원칙이 우리 사람의 마음속에 이미 창조될 때에 기록되었다.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한다.

사랑하면 화내지 않는다. 사랑하면 멸시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을 어떻게 멸시하겠는가? 오히려 그 사랑하는 자식의 잘못을 자기 속에 감춘다.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인 것이다. 이 사랑하는 일은 곧 본능이다. 사랑하는 본능, 사랑의 본능이란 인간사회에서 아무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다. 

단 예수님 말씀처럼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보존하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본질적으로 타락하고 악할지라도 우리는 자식을 사랑한다. 본능이다. 그 본능은 하늘 우리 아버지 가슴속에 있던 본능이다. 이 본능적 사랑이 하나님의 형상이 재창조 될 때, 거듭날 때 사랑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 사랑의 본능이 원래 아담의 마음에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죄로 파괴되면서 새로운, 이기심의 본능이 우리 안에 생긴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회복된 마음에는 똑같은 사랑의 원칙이 다시 생긴다. 이것을 우리가 로마서 뒤편에서 보겠지만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고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롬7:6). 의문의 글자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영으로, 우리의 본능으로, 본성으로 사랑하게 된다는 뜻이다. 

우리가 아무리 본질적으로 타락하고 악할지라도 우리는 자식을 사랑한다. 본능이다. 그 본능은 하늘 우리 아버지 가슴속에 있던 본능이다. 이 본능적 사랑이 하나님의 형상이 재창조 될 때, 거듭날 때 사랑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죄로 파괴되면서 새로운, 이기심의 본능이 우리 안에 생긴 것이다.

여기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다’는 말은 아담시대에도 분명히 죄가 존재했다. 아담과 같지 않은 다른 죄를 지은 사람들,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지만 그런데도 그들이 다 죽었다. 사망이 왕 노릇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하나님 없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주셨던 사랑의 원칙을 그들이 다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랑은 곧 생명을 낳는다. 사랑하면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것이 생명의 법칙이다. 

시내산에서 율법이 주어질 때 사람들은 그 율법의 원칙을 깨닫지 못한 채 그 문자에 나타난 것만 지키면 율법을 지키는 줄로 알았고, 그렇게 해서 의를 이루는 줄로 생각했다. 그러나 구약에 여러 번 말씀했지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 이 말이 모세의 율법에 나타났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도 역시 모세가 율법을 자세히 다시 설명하는 가운데 나타났다. 

우리가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이 죽음의 본질, 이미 변질된 우리의 본질 때문에 생명에 이를 수없는, 생명을 소유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사랑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고 있다. 율법은 사랑이 되는 상태를 요구한다. 그렇게 할 때 네가 살리라. 죽지 않으리라 말씀했다.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은 그것이다.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을 때는 생명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이 죽음의 본질, 이미 변질된 우리의 본질 때문에 생명에 이를 수없는, 생명을 소유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사랑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고 있다. 율법은 사랑이 되는 상태를 요구한다. 그렇게 할 때 네가 살리라. 죽지 않으리라 말씀했다.

두번째 아담

여기 바울은 로마서 5장 15절에서 둘째아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첫 번째 아담이 실패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 두 번째 아담으로 오셔서 이 첫 번째 아담이 저지른 잘못을 다 대속하셨다. 예수님의 삶과 죽으심을 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입장에서 보면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로 예수님이 사신 삶이다. 그 삶은 무엇을 말하는가?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킨 삶이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율법의 요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서 완전히 완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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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예수님의 본성은 우리의 본성과 다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절대적 본능적 사랑의 본성으로 그분이 하나님께 자기를 완전히 믿음으로 맡겼을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 안에서 그 본성을 꽃피우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율법의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맺혀진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과 품성으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이 다 이루어놓으신 그분의 의, 그분의 품성이 그냥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 다음에 그분이 죽으신, 십자가의 죽으심 역시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신 것이다. 곧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그대로 다 이루셨다.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 곧 죄인의 죄를 해결하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에 당신의 목숨을 바쳐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다. 

그리고 우리 같은 정말 배은망덕한 자식들을,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우리가 죽어야 될 죽음과 그 고통과 죄의 무서운 저주를 당신이 대신 받으셨다. 그리고 당신이 가지셨던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넘겨주셨다. 율법에 요구를 이루신 것이다.

두 번째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다는 말은, 율법이 요구하는 저주, 이 죄의 결과를 주님께서 당신이 당신의 영원한 생명으로 다 해결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으심을 통해서 율법은 완성이 된 것이다. 율법이 요구하는 그 어떤 것도 주님께서 다 하셨다. 그리고 이것을, 율법을 다 이루신 이 결과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완전한 의이다. 완전한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대가를 완전히 다 이루신 것이다. 

로마서 5장 15~17절 사이에 이 은사, 우리말로 은혜로운 선물이라는 뜻인데 이 은혜의 선물이라는 단어가 다섯 번이나 등장하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사도바울은 그 얘기를 다시 반복하고 있다. 아브라함을 거쳐서 그는 아담에게로, 사람들의 이 이야기를 끌고 간다. 

이 아담은 로마서 5장에 나와 있듯이 하나의 모형적인 인물이다. 곧 아담 안에 우리 모두가 있었고 그 아담 안에서 우리 모두가 이미 망가졌고 그래서 소위 범죄 했다고 표현했고 그 어쩔 수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두 번째 아담, 우리를 위하여 사람이 되신 예수께서 우리가 죽어야 될 그 형틀에서 우리를 밀어내시고 그 형틀에 오르시고 당신이 평생 사셔서 의를 이루신 그 결과를 우리에게 넘겨주신 것이다. 

두 번째 아담, 우리를 위하여 사람이 되신 예수께서 우리가 죽어야 될 그 형틀에서 우리를 밀어내시고 그 형틀에 오르시고 당신이 평생 사셔서 의를 이루신 그 결과를 우리에게 넘겨주신 것이다.

의의 행동

그래서 로마서 5장에 중요한 단어가 나타난다. ‘의의 행동’이라고 말씀했다. 이것은 헬라어로 ‘디카이오마’ 이 헬라어에 ‘마’자가 붙으면 이것은 ‘행동’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 ‘디카이오마’ ‘의의 한 행동’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다라고 표현했다. 

로마서 5장 18절에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의의 한 행동’ 즉 디카이오마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말을 헬라어로는 ‘디카오시스’로 번역했다. 이것은 의롭게 되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소위 헬라어에 이 의에 관한 세 중요한 단어들이 있는데 하나는 ‘디카이오수네’이다. 이 말은 의의 상태를 가리킨다. 의가 이루어진 상태를 가리키지만 이 중요한 ‘디카이오마’라는 말은 실제로 밖으로 드러난 결과이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신다 표현했는데 그 말이 같다. ‘디카이오마’이다. 다시 말하면 의의 행동, 의의 결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이루신 것이다. 예수님 밖에는 이룰 수 없다. 그 이루어진 결과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의라는 제품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죄의 제품만을 만든다. 이 잘못된 의, 자기의 의, 위선 이것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이 만드는 의이다. 

의의 행동, 의의 결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이루신 것이다. 예수님 밖에는 이룰 수 없다. 그 이루어진 결과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그의 삶과 죽으심을 통해 만드셔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을 우리 모두가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것을 받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그렇게 아프게 돌아가시게 한 그 아픔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목숨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신 이 사랑을, 이 용서와 이 의를 우리 모두가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가 아무리 더러운 생애를 율법을 범한 생애를 살았을지라도 주님께서 그것 다 가져가시고 당신이 율법을 완전히 이루신, 사랑의 본질을 이루신, 평생을 통해서 이루신 의의 품성, 율법을 다 이루신 사랑의 품성을 거저 선물로 우리에게 넘겨주시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복음인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키워드 : 죄의본질, 본성, 유전자, 율법, 사랑, 아담, 은사

성경구절

  • 마태복음 12장 33절
  • 고린도후서 5장 21절
  • 로마서 5장 13,14절
  • 로마서 2장 14,15절
  • 히브리서 8장 10절
  • 누가복음 11장 13절
  • 로마서 7장 6절
  • 로마서 5장 15~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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