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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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용서의 어깨 위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것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선지자 에스겔은 이미 버림을 받은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한 사자(messanger)입니다. 에스겔 다음에는 사실 선지자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에 가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전달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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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181


2020.01.02 17:34

53. 정결케 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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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로 죄를 완전히 씻어낼 때

지난 강의에 이어서 에스겔 36장의 하나님의 언약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에스겔 36장 25절에 나타납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향땅에 데리고 가신 다음 그들을 물로 정결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물’이라는 단어를 주목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물이라는 단어는 장례식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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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199


2020.01.02 18:10

54. 새 영과 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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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씻음’ ‘성령의 새롭게 하심’

지난 강의에 이어서 이번 강의에서는 에스겔 36장 26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4절 서두에서 ‘내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행위를 나타내는 명시적 표시입니다. ‘새 영과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에서 ‘영’과 ‘마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동의어가 아닙니다. 히브리어로 ‘영’은 ‘숨’을 가리키는 ‘루아흐(רוּחַ)’라는 단어이고 ‘마음’은 ‘심장’을 가리키는 ‘레브’라는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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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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