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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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 삶’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말씀입니다. 여름성경학교 때부터 교회에서 종종 듣던 말씀입니다만 이 말씀의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영생(永生)이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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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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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

이 세상의 수많은 노래와 글 속에도 ‘사랑’이라는 말이 넘쳐나지만 이번 강의에서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신약성경을 기록한 언어인 헬라어로 ‘사랑’이라는 단어는 ‘에로스’와 ‘필리아’, 그리고 ‘아가페’가 특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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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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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 “맡긴다”

사도 요한의 제자이자 서머나교회의 수장이었던 폴리카르푸스(Polycarpus)라는 사람은 대박해의 시기에 목숨을 버리거나 믿음을 버릴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그러나 폴리카르푸스는 화형대에 묶여서도 마지막까지 변절을 강요하는 박해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는데 어찌 이 못난 종이 하나님 아버지를 배신할 수 있겠소?”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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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문제가 무엇인지 내게 말하고 내게 맡겨라”

지난 강의에서는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곡되고 변질된 믿음도 성경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부르는 명칭을 따라 똑같이 믿음이라는 말로 불러 줍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야고보서 2장 19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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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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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예수님과 죄를 동시에 선택할 수 없다

이번 강의에서는 순종과 믿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강의에서도 언급했지만 믿음이라는 단어 속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역사하신 결과로 ‘행함’이 이루어진다는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행함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순종’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순종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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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89(텍스트 및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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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용서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성격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은혜의 속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번에도 설명 드렸듯이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 다 녹아있는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은혜는 반드시 ‘무료(for free)’여야 합니다. 은혜의 첫 번째 속성은 값이 없다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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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3


2020.01.02 14:04

08. 은혜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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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라는 나무에서 나오는 것은 잎사귀도 죄, 줄기도 죄, 꽃도 죄, 열매도 죄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은혜의 근원이 어디에 있었는지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9절은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참으로 놀라운 계시를 열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 말씀은 은혜의 근원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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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5


2020.01.02 14:06

09. 은혜와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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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인(感人)’

이번 강의에서도 디모데후서 1장 9절 말씀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여기 보면 은혜가 주어진 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때 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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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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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죄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마음, 즉 하나님의 본능적 사랑이 율법으로 나타낸바 되었으며, 그 율법을 범하는 것이 불법이며, 그 불법이 죄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않는 것, 사랑이 되지 않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한 것, 그 모든 것들이 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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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39


2020.01.02 14:39

27. 가장 아픈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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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해서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고 죽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픈 죄는 무엇일까요? 로마서 14장 23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흔히 사랑의 기초는 신뢰와 존경이라고 말합니다. 부부간에도 상대를 신뢰하고 믿어주고 존경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지속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지 않으면 언약의 관계는 지속되지 못합니다. 믿지 않음(distrust)이 왜 죄가 될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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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41


2020.01.02 14:44

28. 사랑의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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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십자가

이제 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사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짓밟은 것,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그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크게 두 가지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첫 번째는 십계명, 즉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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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45


2020.01.02 14:47

29. 두 가지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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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죄는 주님께서 십자가로 가시고 가셔서 용서해 놓으셨다

오늘은 요한일서 5장 3절의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이 너무 무거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죄인일 때는 그럴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율법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말씀들로 바뀝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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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58


2020.01.02 14:48

30. 두 죄를 이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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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본성, 그 본능적인 사랑의 본성은 모든 죄를 다 이긴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의인이냐 죄인이냐를 묻습니다.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마르틴 루터는 ‘의인이자 죄인’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왜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이자 동시에 죄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의인(義人)’이 되었지만, 우리 속에는 죄의 본성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본성이 우리를 ‘죄인(罪人)’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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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7:08

33. 하나님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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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성을 우리에게 회복시기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지난 강의에서 거듭남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거듭남의 본질은 종자의 변화, 즉 열매가 아닌 씨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재 우리 모습이 과연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현실에 비추어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2장 34절에서 우리들에게 ‘독사의 종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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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7:09

34. 죽음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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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몸으로 우리를 부활시키셔서 영원히 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씨에 대하여 다루었던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가 그 하나님의 형상으로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찾아왔던 유대인 랍비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을 주목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리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5절)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가 다른 답변을 하지 못하도록 정확하게 증언하고 계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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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대신하여 받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과 저주

예수님께서는 밤에 몰래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남 이외에도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의 이야기를 당신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초점을 맞추시면서 우리는 스스로 죽어서 부활할 수 없기에 당신께서 친히 우리 죄를 다 뒤집어쓰셔서 그 죄를 다 안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언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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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으셨다

지난 강의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3장 14〜15절의 말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를 통해 광야에서 실제로 구리로 만들어진 뱀이 나무에 매달렸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라디아서 3장 1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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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은 바로 ‘용서받은 죄인의 몫’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설명하시면서 사용하신 모세가 광야의 뱀을 든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본 자들은 일시적인 목숨을 찾았지만, 저주받은 뱀으로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쳐다본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바트(נָבַט)’인데 이 동사가 스가랴 12장 10절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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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안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고난을 당하셨다

성경은 놀랍게도 예수님을 어머니와 같은 모양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고 십자가로 가시기 바로 전에 하셨던 말씀에서 그 이미지가 드러납니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요한복음 16장 21절)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시 낳으시기 위하여 당하신 고난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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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히 주기 원하시는 것은 그분 자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겪으신 산고의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뛰어 넘는 아픔과 희생이었습니다. 우리를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영원히 살게 하신 그 영원하고 무한한 희생, 그 희생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온 우주가 영원히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 3장 18〜19절)라고 권면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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