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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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문제가 무엇인지 내게 말하고 내게 맡겨라”

지난 강의에서는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곡되고 변질된 믿음도 성경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부르는 명칭을 따라 똑같이 믿음이라는 말로 불러 줍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야고보서 2장 19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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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87


2020.01.02 14:01

06. 은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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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제시하는 은혜는 일반적이고 위대한 구원의 원칙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노래를 아십니까? 한때 악랄한 흑인 노예상이었던 존 뉴턴(John Newton)이 자신의 과거를 참회하며 쓴 찬송가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이자 영혼의 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회에서 ‘은혜’라는 단어를 참 많이 씁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흔하게 쓰인 은혜라는 단어는 ‘헤세드(חֶסֶד)’입니다. 이 ‘헤세드’라는 단어는 부모의 사랑을 떠올리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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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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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용서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성격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은혜의 속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번에도 설명 드렸듯이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 다 녹아있는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은혜는 반드시 ‘무료(for free)’여야 합니다. 은혜의 첫 번째 속성은 값이 없다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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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3


2020.01.02 14:04

08. 은혜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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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라는 나무에서 나오는 것은 잎사귀도 죄, 줄기도 죄, 꽃도 죄, 열매도 죄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은혜의 근원이 어디에 있었는지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9절은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참으로 놀라운 계시를 열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 말씀은 은혜의 근원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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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5


2020.01.02 14:06

09. 은혜와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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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인(感人)’

이번 강의에서도 디모데후서 1장 9절 말씀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여기 보면 은혜가 주어진 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때 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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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7


2020.01.02 14:21

16. 구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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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씨앗인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

이번 강의에서는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는 구원의 공식이 들어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먼저 은혜라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선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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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869


2020.01.02 14:22

17. 참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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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버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렸을 때 구원을 받은 것

‘구원(救援)’이라는 말은 영어로 ‘샐베이션(salvation)’인데 헬라어인 ‘소테리아(σωτηρία)’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소테리아’는 1차적으로 ‘구덩이에 빠진 이를 건져내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의미가 아닌 본인이 자기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구원이대부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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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897


2020.01.02 17:23

45. 거듭난 후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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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본성이 여전히 살아남아 괴롭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거듭난 후의 삶이 때로는 곤두박질쳐서 죄의 구렁텅이로 다시 빠지는 경험들을 하면서 ‘과연 거듭난 내가 이럴 수가 있는가? 나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종종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듭난 후의 경험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간증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7장은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의 상태로부터 거듭난 후의 상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한 내용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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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54


2020.01.02 17:24

46. 진정한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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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자신이 얼마나 기가 막힌 죄악의 본성을 가진 죄인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거듭난 경험을 한 후에도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와 더불어 싸울 때마다 죄에게 끌려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우리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죄의 본성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명한 사도 바울의 고백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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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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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는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인 동시에 죄인일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의인인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복음의 위력을 무시하는 말 아닐까? 이런 저런 오해들과 억측으로 루터의 주장에 의문부호를 달았던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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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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