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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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 “맡긴다”

사도 요한의 제자이자 서머나교회의 수장이었던 폴리카르푸스(Polycarpus)라는 사람은 대박해의 시기에 목숨을 버리거나 믿음을 버릴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그러나 폴리카르푸스는 화형대에 묶여서도 마지막까지 변절을 강요하는 박해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는데 어찌 이 못난 종이 하나님 아버지를 배신할 수 있겠소?”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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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문제가 무엇인지 내게 말하고 내게 맡겨라”

지난 강의에서는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곡되고 변질된 믿음도 성경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부르는 명칭을 따라 똑같이 믿음이라는 말로 불러 줍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야고보서 2장 19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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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예수님과 죄를 동시에 선택할 수 없다

이번 강의에서는 순종과 믿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강의에서도 언급했지만 믿음이라는 단어 속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역사하신 결과로 ‘행함’이 이루어진다는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행함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순종’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순종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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