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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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 삶’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말씀입니다. 여름성경학교 때부터 교회에서 종종 듣던 말씀입니다만 이 말씀의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영생(永生)이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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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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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용서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성격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은혜의 속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번에도 설명 드렸듯이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 다 녹아있는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은혜는 반드시 ‘무료(for free)’여야 합니다. 은혜의 첫 번째 속성은 값이 없다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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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3


2020.01.02 14:06

09. 은혜와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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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인(感人)’

이번 강의에서도 디모데후서 1장 9절 말씀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여기 보면 은혜가 주어진 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때 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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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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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를 그렇게 깨닫게 하신다

이번 강의에서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회개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회개, 즉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개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회개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합쳐져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의미는 히브리어로 ‘나함(נָהַם)’이라는 동사의 뜻인 ‘깊이 숨을 쉬다’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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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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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기다린 것은 오직 아들, 그 아들뿐이다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가 회개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는 우리가 마귀에게 배운 회개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는 곧 하나님의 사랑이 만드는 회개입니다. 

로마서 2장 4절에 보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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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835


2020.01.02 14:15

12. 회개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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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결심과 행동이 우리를 구원한 것

지난 강의에 이어 회개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누가복음 15장 3〜7절에는 그 유명한 ‘잃은 양의 비유’가 등장합니다. 교회에 가면 흔히 “잃은 양을 찾읍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데 과연 그 잃은 양은 누구이며, 또 그 잃은 양을 찾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지난 강의에서 우리가 이미 살펴보았듯이 ‘회개한다’는 말은 ‘후회하고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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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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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회개가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여러 번 나옵니다. 우선 사도행전 11장 18절을 보겠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로마의 장교였던 백부장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심을 경험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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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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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를 업으신 우리 예수님의 어깨에, 목에 끝까지 매달려서 살아간다

이번 강의에서도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회개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잃은 양의 비유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예수님께서 잃은 양을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오신다는 점입니다. 양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목자의 등에서 가만히 있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양이 동의하지 않는데 목자가 억지로 양의 목을 잡아 질질 끌면서 집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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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855


2020.01.02 17:24

46. 진정한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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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자신이 얼마나 기가 막힌 죄악의 본성을 가진 죄인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거듭난 경험을 한 후에도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와 더불어 싸울 때마다 죄에게 끌려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우리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죄의 본성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명한 사도 바울의 고백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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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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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는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인 동시에 죄인일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의인인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복음의 위력을 무시하는 말 아닐까? 이런 저런 오해들과 억측으로 루터의 주장에 의문부호를 달았던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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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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