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끊임없이 율법의 저주를 나타낸다
성경은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곧 하나님 자신에 대한 한 표현이었습니다. 본래 원문 그대로라면 ‘지식의 나무’입니다. 선악의 지식을 알려주시 분은 하나님 자신 밖에 안 계십니다. 율법이 아니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선악을 알려 주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은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곧 하나님 자신에 대한 한 표현이었습니다. 본래 원문 그대로라면 ‘지식의 나무’입니다. 선악의 지식을 알려주시 분은 하나님 자신 밖에 안 계십니다. 율법이 아니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선악을 알려 주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 다시 한 번 죄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죄는 요한일서 3장 4절에 불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불법(不法)’이란 말은 ‘율법(律法)’의 상대적인 표현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율법을 ‘토라(תּוֹרָה)’라고 불렀는데 이 ‘토라’라는 말은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은 다음과 같이 크게 다섯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