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믿음에 대해 공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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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조 에이스

이번 시간에는 믿음과 세례(침례)의 관계를 들여다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이 예수님 속에 들어가 완전히 맡긴다는 뜻임을 배웠습니다. 다시 복습하자면 요한복음 1장 12절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이라고 한 말씀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는 “저를 믿는 자마다”로 표현되었습니다. 이것은 똑같은 동사구로서 ‘예수님 속에 들어가 맡긴다’는 뜻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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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

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용서해 놓으신 가슴, 그 홍해의 가슴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내 죄 된 자아를 맡기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많은 성경절 중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복음의 대헌장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성경 전체를 잘 압축해 놓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맡기는지를 자꾸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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