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믿음에 대해 공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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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다 주는 사랑에서 나오는, 맡기는 행위

이번 글에서는 지난번 구약에 이어서 신약에 나타난 ‘믿다’의 의미를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믿다’는 헬라어로 ‘피스튜오(πιστεύω)’인데 이 동사 역시 마찬가지로 ‘맡기다(entrust)’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동사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성경절이 바로 요한복음 2장 23〜24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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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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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희생으로 답변

이번 시간에는 사도 바울의 미쁘심의 신학에 계속 이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디모데후서 2장 13절) 우리는 믿을만한 구석이 한 군데도 없는데 주님은 항상 신용 속에 머물러 계신다고 말합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말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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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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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의는 아버지가 우리에게 입혀주시는 옷이며 자격

이번 시간에도 저번 시간에 이어 구원에 이르는 의에 대해서 더 심화된 이해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린도전서 1장 30절로 돌아가겠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그리스도 우리의 의!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바로 복음이고 구원이며 의입니다. 그 분은 친히 율법이 본래 말했던 그 본능적 사랑을 완성하셨으며, 그 분의 삶과 죽으심이 곧 율법 자체가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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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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