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믿음에 대해 공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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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진리

성경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진리는 사람의 척추와 같습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으로 골격을 유지하며 모든 장기로 나가는 신경을 보호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역시 성경의 모든 진리와 연결되어 중심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진리입니다. ‘의’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 주제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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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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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이치를 정확히 깨달아 행동으로 보여주는 믿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이름에서 유래한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肉)을 부정하고 순수한 정신적인 교감으로 나누는 사랑을 강조하는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그는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가 인간의 마음을 고양시켜 정신적인 지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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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133


2020.03.04 10:54

07. 주시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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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성경은 분명히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을 우리가 선물로 받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관계를 종종 오해합니다.
이를 성경은 ‘단번에 주신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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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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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대로 되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소경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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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154


2020.03.04 11:15

11. 참람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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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의심한 건 무엇이었을까?

흔히 교인들 사이에서 마태복음을 ‘믿음의 책’이라고 부릅니다. 마태복음에 특별히 믿음에 관한 주님의 말씀들이 꽤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 23〜27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는 유명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주님께서 배를 타고 가시는 동안 너무 피곤하셔서 배 안에서 깜박 잠이 드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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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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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음 잘못된 믿음

지난 시간에 이어서 ‘참람된 믿음’과 예수님이 나타내신 ‘참 믿음’을 맞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진짜 믿음이고 무엇이 잘못된 믿음인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나타난 믿음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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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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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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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152


2020.03.04 11:21

15. 죄를 맡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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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종류의 믿음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드러난 구원의 공식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 편에서는 은혜이고 우리 편에서는 믿음입니다. 물론 이 믿음 자체도 은혜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고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구원이나 멸망이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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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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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 영생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뜻을 이루고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도 되돌아갑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의 배경이 결국 이와 같은 것입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반드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장 10〜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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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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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맡기는 믿음,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았을 때 다시 맡기는 믿음

이번 시간에는 믿음의 두 가지 국면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사도 바울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장 17절)고 말합니다. 여기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 무엇일까? 앞에 있는 ‘믿음’은 무엇이고 또 뒤에 있는 ‘믿음’은 무엇일까? 이 부분은 믿음에 두 가지 국면이 있음을 적시해주는 성경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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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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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는 것!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말합니다. 이 의는 지구상에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의였습니다. 이런 의가 가능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능적 사랑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찍이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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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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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가 우리의 것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기 아주 중요한 말씀을 주님께서 주셨는데, ‘하나님의 의’는 인간이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의, 즉 하나님의 의는 전혀 다른 성질의 물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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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38


2020.03.04 13:50

45. 죄와 교환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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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셔야만 사라지는 죄값

예레미야 23장 5〜6절을 읽을 때마다 감격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레미야는 절망의 선지자, 눈물의 선지자로 불립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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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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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의는 아버지가 우리에게 입혀주시는 옷이며 자격

이번 시간에도 저번 시간에 이어 구원에 이르는 의에 대해서 더 심화된 이해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린도전서 1장 30절로 돌아가겠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그리스도 우리의 의!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바로 복음이고 구원이며 의입니다. 그 분은 친히 율법이 본래 말했던 그 본능적 사랑을 완성하셨으며, 그 분의 삶과 죽으심이 곧 율법 자체가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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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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