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는 것!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말합니다. 이 의는 지구상에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의였습니다. 이런 의가 가능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능적 사랑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찍이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말합니다. 이 의는 지구상에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의였습니다. 이런 의가 가능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능적 사랑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찍이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오늘은 ‘의롭다’고 하는 말, ‘차다크(צךקה)’라는 동사가 성경에 사용된 첫 번째 용례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창세기 38장 26절의 말씀 가운데서,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했던 말 가운데 처음으로 사용됩니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그는 나보다 옳도다.”는 말을 했는데, 여기 쓰인 단어가 바로 차다크입니다. 왜 유다가 이런 말을 했을까?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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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769
오늘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마지막 단어, 즉 ‘의’라는 단어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의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동사 ‘차다크(צךקה)’에서 나왔습니다. 차다크는 ‘반듯하다’ ‘구부러지지 않다’ 등등 여러 어원들로부터 나왔는데, 이 단어가 사용된 용례를 성경에서 찾아보면 이 단어의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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