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은사는 하나의 성령으로부터 나온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를 완성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성소의 모든 기구에 피와 기름을 바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제사장들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예식이 치러집니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시편 133편 2절) 아론 역시 대제사장으로 임명할 때 감람유(올리브유)로 안수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를 완성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성소의 모든 기구에 피와 기름을 바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제사장들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예식이 치러집니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시편 133편 2절) 아론 역시 대제사장으로 임명할 때 감람유(올리브유)로 안수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성령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길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에베소서 1장 13절)다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의 삶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를 가장 결정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요한복음 3장에 등장하는 니고데모와의 대화입니다. 바로 거듭남에 대한 말씀인데, 주님께서 요한복음 3장 3절에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거듭’이란 말은 ‘위에서’라는 뜻이다. ‘위에서 나지 아니하면’ 이 위에서 난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성, 하나님의 유전자로 다시 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