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개의 말씀들’
지난 시간에 ‘언약’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출애굽기 34장 28절에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이라는 말씀이 원어로는 ‘십계(十誡)’가 아니고 ‘십언(十言)’이라고 했습니다. 풀어서 쓰면, ‘열 개의 말씀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다바르(דָבָר)’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말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언약’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출애굽기 34장 28절에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이라는 말씀이 원어로는 ‘십계(十誡)’가 아니고 ‘십언(十言)’이라고 했습니다. 풀어서 쓰면, ‘열 개의 말씀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다바르(דָבָר)’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말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령을 언급하면서 오순절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 2장 1〜4절)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신 사건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