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은혜의 성령

2020.03.04 14:40

03. 불이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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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기능상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

이번 시간부터 구체적으로 성령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6장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관한 말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던 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데,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이사야 6장 1〜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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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0651


2020.03.04 15:25

13. 성령 충만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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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의 영’

이번 시간에는 구약에 성령이 직접적으로 쓰인 세 번의 사례 중에서 마지막 용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가 시편 51편 11절, 두 번째가 이사야 63장 10절이라면 세 번째는 그 바로 뒤인 63장 11절의 말씀입니다.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주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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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1492


2020.03.04 15:29

16. 영원한 불,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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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과 같다

우리는 마태복음 3장 11절에서 신약에 두 번째로 기록된 ‘성령’이라는 단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에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침례)를 주실 것이요.”

세례(침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로 우리에게 세례(침례)를 주실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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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2354


2020.03.04 15:40

25. 비둘기 같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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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마태복음 3장 16절에는 예수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던 모습이 등장합니다.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님과 성령은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관계를 갖습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비둘기 같은 성령’이 내려왔다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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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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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내보내시는 성령의 뜻

예수님은 지상의 그 누구보다 혹독한 시험을 겪으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패자(覇者)도, 뛰어난 위인도 넘지 못한 유혹을 이기셨고 죄를 뛰어넘으셨습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여기 이상한 문장이 하나 등장합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태복음 4장 1절) 여기 보면,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신 것을 보게 됩니다. 마가복음의 진술은 더 극적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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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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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지난 시간에 말했듯이 방언의 역사는 역설적으로 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함의 후손인 걸출한 영웅, 니므롯이 셈과 야벳의 후손들을 지배하고 반역을 독촉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반역의 세력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셨던 방법이 언어를 혼잡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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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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