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은혜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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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을 뜻하는 단어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거룩’에 대해 공부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살펴보았듯이 히브리어로 ‘거룩’을 뜻하는 ‘코데쉬(קֹדֶשׁ)’라는 단어는 ‘구별’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구별된 존재에 쓰이기도 했습니다.

소위 ‘남창(男娼)’이라고 부르는 사람, 우상을 섬기던 신전에 여자 사제(창녀)만 있었던 게 아니라 남자 사제(창남)도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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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0623


2020.03.04 15:34

20. 장막절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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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기념하는 때

요한복음 7장 37〜39절은 ‘장막’으로서 성령이 등장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 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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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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