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은혜의 성령

2020.03.04 14:42

05. 하나되신 하나님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이라는 단어

이번 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거룩’이란 단어에서 ‘영’이라는 단어로 가볼까 합니다. 구약에서 ‘영’이라는 표현은 히브리어로 ‘루아흐(רוּחַ)’라는 단어를 씁니다. ‘루아흐’의 본래 뜻은 ‘바람(wind)’ 혹은 ‘숨(breath)’입니다. 신약에서 ‘영’이라는 단어로 쓰인 ‘프뉴마(πνεῦμα)’ 역시 ‘바람’이나 ‘숨’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성경에는 이 단어가 매우 다양하게 쓰였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분하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3/40704


2020.03.04 14:43

06. 영과 육의 의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시간에 공부한 창세기 2장 7절에 등장하는 ‘생기’는 ‘느샤마(נְשָׁמָה)’라는 히브리어가 쓰였습니다. ‘루아흐(רוּח)’와 함께 이 단어도 ‘바람’이나 ‘숨’을 뜻합니다. 그런데 ‘느샤마’에는 ‘루아흐’에 없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느샤마’는 ‘나샴(נָשַׁם)’이라는 동사에서 파생한 단어인데, 이 ‘나샴’은 ‘숨을 헐떡이다(pant)’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숨을 쉬는 게 아니라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것입니다. 이 동사는 성경에 딱 한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3/407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야로 내보내시는 성령의 뜻

예수님은 지상의 그 누구보다 혹독한 시험을 겪으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패자(覇者)도, 뛰어난 위인도 넘지 못한 유혹을 이기셨고 죄를 뛰어넘으셨습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여기 이상한 문장이 하나 등장합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태복음 4장 1절) 여기 보면,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신 것을 보게 됩니다. 마가복음의 진술은 더 극적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3/15936


2020.03.04 16:05

34. 옛 언약과 새 언약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언약과 새 언약은 내용에 있어서 동일한 언약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옛 언약과 새 언약을 잠시 더 보려고 합니다. 옛 언약과 새 언약 이야기를 꺼내려면 먼저 에덴동산에서 맺었던 언약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은 모형 언약이었습니다. 그 모형 언약을 통해서 원형 언약의 실체를 나타내셨는데, 그것이 바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맺으셨던 언약이었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이를 두고 ‘원-언약(proto-covenant)’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3/16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원한 언약

오늘은 다시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계서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실 때에 불과 같은 모습으로 임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친수로 쓰신 율법을 주셨습니다. 언약의 두 돌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해져 삶의 지침이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3/16138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