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은혜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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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태우시던 하나님 속에 계셨던 성령님

이사야 6장 3절에 나타난 ‘거룩 삼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구별하여 바치셨던 사랑에 성령님도 함께 동참하셨던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요한복음 3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성령을 충만히 받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예수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의 충만하심을 입었고, 40일 금식을 위해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마태복음 4장 1절) 가셨으며, 십자가에서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히브리서 9장 14절) 드렸을 때,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로 인도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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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0676


2020.03.04 15:29

16. 영원한 불,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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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과 같다

우리는 마태복음 3장 11절에서 신약에 두 번째로 기록된 ‘성령’이라는 단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에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침례)를 주실 것이요.”

세례(침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로 우리에게 세례(침례)를 주실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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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2354


2020.03.04 15:32

18. 자기희생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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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거룩의 영

마가복음에도 마태복음처럼 성령이라는 단어가 빈번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그 중 하나를 찾아보면 바로 마가복음 13장 11절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우리가 핍박을 당할 때나 심문을 받을 때에 우리 속에서 성령이 말씀하신다고 종종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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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4142


2020.03.04 15:35

21. 십자가 후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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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신 성령

지난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겠습니다. 구원의 날,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재창조가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영과 새 마음으로 다시 만드셔서 성령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에 임하시면 성령과 우리가 하나가 됩니다.

이 하나됨을 성경은 ‘언약’이라고 불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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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4486


2020.03.04 15:39

24. 불 같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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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를 영원히 태우시다

피터슨(John W. Peterson)이 작곡한 「불같은 성령」이라는 찬송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사야서 4장 4절을 보면 생수가 아닌 불로 나타나는 성령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여기서 이사야는 심판하는 영을 소멸하는 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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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14329


2020.03.04 15:40

25. 비둘기 같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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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마태복음 3장 16절에는 예수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던 모습이 등장합니다.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님과 성령은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관계를 갖습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비둘기 같은 성령’이 내려왔다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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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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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내보내시는 성령의 뜻

예수님은 지상의 그 누구보다 혹독한 시험을 겪으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패자(覇者)도, 뛰어난 위인도 넘지 못한 유혹을 이기셨고 죄를 뛰어넘으셨습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여기 이상한 문장이 하나 등장합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태복음 4장 1절) 여기 보면,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신 것을 보게 됩니다. 마가복음의 진술은 더 극적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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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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