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은혜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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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께 구별하여 자신을 바친 자

이번 시간부터는 신약에 나타난 성령, 특히 하나님의 영을 ‘거룩의 영’이라고 불렀던 신약의 말씀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사단의 악한 영들과 비교하며 ‘성령’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습니다.

우선 신약성경에 ‘성령’이 처음 등장하는 말씀은 마태복음 1장 18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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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2210


2020.03.04 14:47

09. 구별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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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

우리가 무엇인가를 ‘구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편 51편 11절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여기서 ‘성신’은 ‘성령’, 히브리어로는 ‘거룩의 영’이라고 합니다. ‘거룩’은 ‘코데쉬(קֹדֶשׁ)’로 ‘구별되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우리가 구별하는 이유는 그 대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5장 25절에는 이 구별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설명해주는 비유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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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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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을 뜻하는 단어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거룩’에 대해 공부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살펴보았듯이 히브리어로 ‘거룩’을 뜻하는 ‘코데쉬(קֹדֶשׁ)’라는 단어는 ‘구별’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구별된 존재에 쓰이기도 했습니다.

소위 ‘남창(男娼)’이라고 부르는 사람, 우상을 섬기던 신전에 여자 사제(창녀)만 있었던 게 아니라 남자 사제(창남)도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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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0623


2020.03.04 14:36

01.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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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하나님의 이름

성경은 창세기 1장 1〜2절의 장중한 말씀으로 출발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제부터는 여러분들과 ‘성령’에 관한 말씀을 함께 공부할까 합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하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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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3/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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