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통해 창조 전 계획된 구원을 공부합니다.

구원의 계획, 성소

2020.03.04 18:50

43. 십사만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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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원을 얻은 자들의 모습

요한계시록 14장에는 마지막 구원을 얻은 자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과 4~5절을 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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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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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

요한계시록 5장 1〜5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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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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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받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히브리서 12장 26〜29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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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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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무한하신 희생과 사랑에 찬양을 돌리게 될 것

이번 글은 전쟁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9절의 말씀을 읽어 보면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던 사실을 증언합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쫒기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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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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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영원히 완전케 하시기 위함

지난 강의에 이어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6장 18〜20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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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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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간구하시는 분

대제사장은 ‘여호와께 거룩’이라고 새긴 정금패를 만들어 관 앞에 붙이고, 그것이 늘 이마에 있도록 머리에 쓰고 제사장의 업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출 28:36) 거룩은 한자로 ‘성결(聖潔)’, 영어로는 ‘홀리니스(holiness)’라고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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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94


2020.03.04 18:10

32. 하늘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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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영원히 지워버리기 위함

지난 글에서는 성소의 앞마당에서 이루어진 땅의 심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성소의 뒷마당 즉 하나님의 집을 상징하는 성막의 첫째 칸인 성소와 둘째 칸인 지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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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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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얼굴이 보여 질 때, 이것은 곧 심판을 의미한다

성소는 크게 두 개의 정사각형 마당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앞마당에는 십자가를 상징하는 번제단이 있었고, 뒷마당에는 성막(회막)이 있었습니다. 성막은 또 둘로 나누어 첫째 칸을 성소, 둘째 칸을 지성소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속죄소가 놓여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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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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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태산 같은 죄도 예수님의 피로 다 지워지고 영원히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다

이제 속죄제의 마지막 과정과 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소로 죄를 옮기는 단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번제단에서, 즉 십자가에서 속죄의 근거는 100% 완성되었습니다. 십자가, 곧 번제단에서 죄의 대가가 치러지지 않았다면 성소에서 벌어지는 나머지 속죄의 과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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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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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속죄의 영수증

지난 글에서 회중 전체를 위한 속죄제와 개인을 위한 속죄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개인의 속죄제를 위한 제물의 고기는 제사장이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레위기 10장 17절에서 그 분명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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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22


2020.03.04 18:05

28. 속죄제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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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하다’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

이제부터는 속죄제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기 4장 1〜4절에는 속죄제에 대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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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10


2020.03.04 18:03

27. 화목제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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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화목제물, 서원이나 자원의 화목제물

레위기 7장 11절~21절에 보면 화목제에는 그 제사의 성격에 따라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물을 드리는 방법과 희생제물의 고기를 먹는 방법도 서로 다른 것을 보게 되는데 크게 두 가지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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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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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는 십자가의 파노라마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상징

지난 글에 이어 화목제의 의미를 좀 더 깊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배운 소제가 예수님의 육체적 고난을 나타냈다고 한다면, 화목제는 주님의 정신적, 영적 고난을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드시는 부위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보겠습니다. 우선 알아야 할 것은 화목제로 드리는 제물은 다 예수님을 표상한다는 사실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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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274


2020.03.04 17:37

20. 번제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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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표상이 잘 드러나는 부분

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에 이어서 번제의 과정을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살펴볼까 합니다. 레위기 1장 5절에는 번제의 과정 중에서 십자가의 표상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수송아지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번제단의 사면에 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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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84


2020.03.04 17:36

19. 죄사함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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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자신의 죄를 안수해야만 속죄가 이루어진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번제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1장 4절에서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여기서 ‘그를 위하여’의 ‘위하여’는 히브리어로 ‘알(עַל)’이라고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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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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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를 기쁘게 받으시는 두 가지 조건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임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에 덧붙여 성소에서 ‘번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번제(燔祭)’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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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79


2020.03.04 17:32

15. 만남의 장소, 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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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가는 제사’

이제부터는 성소에 나타난 제사들의 의미를 하나씩 찾아볼까 합니다. 성소에서 불을 가지고 제물을 태운다고 해서 성경은 제사를 기본적으로 ‘화제(火祭)’라고 부릅니다. 특별히 화제의 종류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화제가 바로 ‘번제(燔祭)’입니다. 번제는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는 말로 불렸는데 이 뜻은 공교롭게도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올라가다’는 의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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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73


2020.03.04 17:30

14. 안수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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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하다' 전부를 다 맡긴다는 의미

성소의 불은 하나님께서 죄를 도말하기 위해 내리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사로운 목적으로 일으킨 불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레위기 10장 1〜2절을 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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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7:27

13. 여호와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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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

이번 글은 원시 성소에 이어 광야 성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불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통틀어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였습니다.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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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69


2020.03.04 17:24

11. 제사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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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짐승을 죽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 아들을 죽이셨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도 가인과 아벨의 제단이 갖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의 동물 애호가들은 일절 모피를 입지 않습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동물권(animal rights)이라는 용어로 아무 이유 없이 동물을 학대하지 못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놓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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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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