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영원히 지워버리기 위함
지난 글에서는 성소의 앞마당에서 이루어진 땅의 심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성소의 뒷마당 즉 하나님의 집을 상징하는 성막의 첫째 칸인 성소와 둘째 칸인 지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는 성소의 앞마당에서 이루어진 땅의 심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성소의 뒷마당 즉 하나님의 집을 상징하는 성막의 첫째 칸인 성소와 둘째 칸인 지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은 전쟁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9절의 말씀을 읽어 보면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던 사실을 증언합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쫒기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히브리서 12장 26〜29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