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통해 창조 전 계획된 구원을 공부합니다.

구원의 계획, 성소

2020.03.04 17:14

03. 제사와 예배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엎드려 입을 맞추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소에 관한 이야기가 누가복음 7장에 등장합니다. 창녀 마리아는 마귀에게 자기 몸을 구별하여 바쳤던 마귀의 성소(소굴)였습니다. 누가복음 8장 2절을 보면, 창녀 마리아는 본래 일곱 귀신이 들렸던 마귀의 집으로 불렸습니다.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560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

성소는 왜 존재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성소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만들어진 만남의 장소입니다. 이사야 59장 1〜2절을 보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라는 담이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

성소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면서 동시에 마귀와 세상 그리고 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피난처가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피해 달아날 곳은 성소 밖에 없습니다. 옛날 삼한시대 한반도에 ‘소도(蘇塗)’라는 지역이 있어서 죄인이 그곳으로 도망가면 잡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성소가 딱 그러한 장소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다

지난 글에서 성소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 최초의 성소는 바로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성소에서는 피를 흘려야 하는데 도대체 에덴동산에서 피를 흘리는 제물이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60


2020.03.04 17:24

11. 제사의 주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들은 짐승을 죽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 아들을 죽이셨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도 가인과 아벨의 제단이 갖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의 동물 애호가들은 일절 모피를 입지 않습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동물권(animal rights)이라는 용어로 아무 이유 없이 동물을 학대하지 못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놓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65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