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통해 창조 전 계획된 구원을 공부합니다.

구원의 계획,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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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소를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출애굽기 25장 8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소를 지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거할 성소’에서 ‘거하다’는 히브리어로 ‘거주하다(dwell)’라는 의미의 ‘샤칸(שָׁכַן)’을 썼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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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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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지고 돌아가신 그 결과를 하나님과 사람들이 함께 나눔으로 화목과 평화가 돌아오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화목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기 3장 1절을 보면 화목제에 대한 여러 과정들이 등장합니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화목제(和睦祭)는 히브리어로 ‘셀라밈(שְׁלָמִ֖ים)’이라 하는데 ‘평화’를 뜻하는 ‘샬롬’의 복수형이 쓰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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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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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은 상태로 운명하셨다

지난 강의에 이어 화목제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7장 29절로 34절에 보면 화목제에서 제사장이 차지할 몫이 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사장이 먹는 부위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이고 또 하나는 오른쪽 뒷다리였습니다. 왜 하필이면 제사장이 가슴과 우편 뒷다리를 하나님께 드렸다가 다시 받아서 먹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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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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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영원히 완전케 하시기 위함

지난 강의에 이어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6장 18〜20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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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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