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통해 창조 전 계획된 구원을 공부합니다.

구원의 계획,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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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소를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출애굽기 25장 8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소를 지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거할 성소’에서 ‘거하다’는 히브리어로 ‘거주하다(dwell)’라는 의미의 ‘샤칸(שָׁכַן)’을 썼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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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50


2020.03.04 17:19

07. 회복되는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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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전이 되었다

이번 글에서도 계속해서 성소가 존재하게 되었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을 보면 회복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소의 모습이 나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사도 요한은 이상 중에 하늘을 보았는데 성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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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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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하늘에 있는 집의 그림자요 모형

이번에는 ‘회막’에 대해 다시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위해서 회막을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애굽기 25장 8절) 히브리서 8장 5절을 보면 성소는 하늘에 있는 집의 그림자요 모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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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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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

성소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곳은 ‘지성소(至聖所)’라고 부르는 공간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코데쉬 하코다쉼(קֹדֶשׁ הַקֳּדָשִׁים)’이라고 하며 이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더 홀리스트 오브 홀리스(the holiest of holies)’, 즉 ‘거룩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라는 의미가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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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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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를 기쁘게 받으시는 두 가지 조건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임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에 덧붙여 성소에서 ‘번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번제(燔祭)’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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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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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속죄의 영수증

지난 글에서 회중 전체를 위한 속죄제와 개인을 위한 속죄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개인의 속죄제를 위한 제물의 고기는 제사장이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레위기 10장 17절에서 그 분명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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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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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태산 같은 죄도 예수님의 피로 다 지워지고 영원히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다

이제 속죄제의 마지막 과정과 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소로 죄를 옮기는 단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번제단에서, 즉 십자가에서 속죄의 근거는 100% 완성되었습니다. 십자가, 곧 번제단에서 죄의 대가가 치러지지 않았다면 성소에서 벌어지는 나머지 속죄의 과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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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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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무한하신 희생과 사랑에 찬양을 돌리게 될 것

이번 글은 전쟁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9절의 말씀을 읽어 보면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던 사실을 증언합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쫒기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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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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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

요한계시록 5장 1〜5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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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4/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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