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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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 땅에 이르러 올 것

이제 주기도문이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 후반부에서 주기도문의 세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주기도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원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찬양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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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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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왕국, 하나님 영광의 나라

이번 글에서는 주기도문의 두 번째 말씀 “나라이 임하옵시며”(마태복음 6장 10절)를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神國]라는 주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에는 마귀가 다스리는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슬픔과 고통, 눈물과 질병, 이별과 죽음 같은 것들은 그 어떤 것도 없을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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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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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존경스럽고 경배를 받으셔야 한다

다시 한 번 마태복음 6장 9절에 등장하는 주기도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여기에서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라고 예수님이 부르신 온 우주의 주인이신 ‘아버지’라는 말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이라도 할 수 있다는 사랑의 보증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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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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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왜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우선순위를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 예수님께서 의식주와 세상의 일들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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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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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욕심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장 24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것 중에서 하필 재물을 하나님과 비교하셨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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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885


2020.03.06 14:14

31. 넘쳐흐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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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자신은 감추고 하나님만 드러냈던 삶

지난 글까지 마태복음 5장에 나타난 율법의 의미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부터는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한 덩어리의 설교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 후대 학자들이 장과 절을 나눈 것이 굳어진 것뿐이지 마태복음 5장과 6장은 내용의 연속성이 있는 설교로 보아야 마땅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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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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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영광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면서 성경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 중에서 ‘기독론적’이라 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독(基督)’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音借)한 것이며 ‘기독론적 관점’이라는 말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번 읽어본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태복음 5장 14절)는 말씀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읽혀집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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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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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은 핍박은 물론 죽음까지 넘어설 수 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마태복음 5장 11절에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보다 더 혹독하게 비난받았던 사람이 또 있을까요? 사람으로서 당하신 모욕과 핍박도 그렇지만 하나님이셨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죄인들로부터 학대를 넘어서는 수치를 당하실 때마다 예수님은 참으로 견디기 힘드셨을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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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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