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만 사는 동네가 광야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11절의 말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기도문의 두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주기도문의 첫 번째 부분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대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두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11절의 말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기도문의 두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주기도문의 첫 번째 부분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대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두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십계명 중에서 두 번째로 예를 드신 계명은 바로 일곱 번째 계명입니다.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태복음 5장 27〜28절)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십계명의 범위를 크게 확대시키셨다는 느낌을 종종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십계명을 무시하고 다른 새로운 계명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