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이제 산상수훈의 마지막 말씀인 마태복음 7장 22~23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산상수훈의 마지막 말씀인 마태복음 7장 22~23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주기도문의 두 번째 말씀 “나라이 임하옵시며”(마태복음 6장 10절)를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神國]라는 주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에는 마귀가 다스리는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슬픔과 고통, 눈물과 질병, 이별과 죽음 같은 것들은 그 어떤 것도 없을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