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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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5장 8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를 향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배가 가라앉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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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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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나 신을 이해한다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8절에 나오는 마음이 청결한 자에 관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가 평소에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나 신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주 엄격하고 무서운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만큼 엄격하고 무섭게 비판적이고 용납할 줄 모르는 태도를 갖기가 쉽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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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529


2020.03.06 13:36

16. 화평케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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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평화를 가져오는 평강의 왕

고린도전서 13장을 우리는 흔히 ‘사랑장(章)’이라 부르는데 그 본문 내용은 ‘화평장’이라 불러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평화를 만들어 내는 모든 과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 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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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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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미움이라는 원수와 싸우다

이번 글에서는 마태복음 5장 10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핍박을 받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관련해서 핍박을 받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은 훨씬 더 어렵기 마련입니다. 팔복의 첫 번째와 마지막 여덟 번째의 공통점은 끝에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신 말씀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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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633


2020.03.06 14:18

34. 은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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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일대일의 관계에서만 주어진다

지난 강의에 이어 기도의 조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6〜17절을 읽어 보면 놀라운 말씀이 나옵니다.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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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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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욕심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장 24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것 중에서 하필 재물을 하나님과 비교하셨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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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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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기쁘신대로’ 되기를 원하신다

이번 강의에서도 지난번 강의에 이어 계속 주기도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0절 후반부를 보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뜻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버지 하나님 뜻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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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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