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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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하다’

이번 시간부터 우리는 ‘율법의 대헌장(大憲章)’이라고 부르는 산상수훈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산에서 교훈의 말씀을 베푸셨다 하여 ‘산상(山上)수훈’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영어로는 ‘비에티튜드(Beatitudes)’라고 하는데 ‘지복(至福)’을 뜻하는 ‘베아투스(beātus)’에서 나온 말입니다.

산상수훈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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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5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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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 없는 사랑이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조금 이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25장 35〜40절을 읽어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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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61


2020.03.06 13:36

16. 화평케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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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평화를 가져오는 평강의 왕

고린도전서 13장을 우리는 흔히 ‘사랑장(章)’이라 부르는데 그 본문 내용은 ‘화평장’이라 불러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평화를 만들어 내는 모든 과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 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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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602


2020.03.06 13:40

19. 소금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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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소금

‘소금’은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과거에 소금은 매우 비싼 광물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인이나 관리들의 봉급(salary)을 소금(salt)으로 주었던 때도 있었고 로마제국 시대에는 ‘보상’이라는 의미의 단어로 아예 소금을 뜻하는 ‘살라리움(salarium)’이라는 라틴어가 쓰이기도 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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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815


2020.03.06 14:04

29. 거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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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함으로 베풀라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42절의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있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달라고 할 때 결코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없어서 못주는 한이 있어도 있는 것을 자식에게 안 주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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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606


2020.03.06 14:14

31. 넘쳐흐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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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자신은 감추고 하나님만 드러냈던 삶

지난 글까지 마태복음 5장에 나타난 율법의 의미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부터는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한 덩어리의 설교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 후대 학자들이 장과 절을 나눈 것이 굳어진 것뿐이지 마태복음 5장과 6장은 내용의 연속성이 있는 설교로 보아야 마땅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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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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