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2020.03.06 12:03

05. 애통하는 자의 복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에 대한 애통

마태복음 5장 4절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설파하신 말씀은 ‘애통하는 자’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도저히 애통을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행복하고 기쁜 것을 축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6/61231


2020.03.06 13:15

10. 생명의 충만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다시 한 번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타고난 죄의 본성은 언제나 의가 아니라 죄를 탐하고 죄에 목말라 하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6/614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성이 거듭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

마태복음 5장 8절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저에게 와서 “니가 진짜로 하나님을 봤냐? 예수님한테 단단히 미쳐있는 거 같은데 정말 예수를 보기라도 한 거냐?”라며 힐난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6/61498


2020.03.06 13:36

16. 화평케 하는 자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은 평화를 가져오는 평강의 왕

고린도전서 13장을 우리는 흔히 ‘사랑장(章)’이라 부르는데 그 본문 내용은 ‘화평장’이라 불러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평화를 만들어 내는 모든 과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 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6/61602


2020.03.06 13:44

22. 살인하지 말라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지난 글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21〜22절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글 보기(홈페이지) http://www.cross91.com/ss_c6/61916
음성 듣기(팟빵)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6897/CLWMC05SermonOnTheMount22.mp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험을 받는 것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죄의 욕망 때문

주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기도하라 하신 말씀은 마태복음 6장 13절 말씀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야고보서 1장 13절)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기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6/63198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