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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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하다’

이번 시간부터 우리는 ‘율법의 대헌장(大憲章)’이라고 부르는 산상수훈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산에서 교훈의 말씀을 베푸셨다 하여 ‘산상(山上)수훈’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영어로는 ‘비에티튜드(Beatitudes)’라고 하는데 ‘지복(至福)’을 뜻하는 ‘베아투스(beātus)’에서 나온 말입니다.

산상수훈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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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5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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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번 강의에서는 산상수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축복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2절의 말씀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구약에 보면 하나님을 ‘산의 하나님’이라고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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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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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 없는 사랑이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조금 이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25장 35〜40절을 읽어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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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61


2020.03.06 13:35

15. 평화의 왕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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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의 빚을 다 갚으심으로 오는 평화

마태복음 5장 9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이사야 9장 6절에는 예수님을 ‘평강의 왕’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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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569


2020.03.06 13:43

21. 하나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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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의는 인간들이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다

마태복음 5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다음 번 강의와도 연관이 있기에 전에 다룬 적이 있는 바리새인의 의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라는 단어는, 전에 다루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킨 결과를 일컫는 표현입니다(신명기 6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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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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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드러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39절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는 악을 대적하지 말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악을 대적하는 그 자체가 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선밖에 없습니다. 선은 ‘다 주는 사랑’을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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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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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5장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으로 이번 강의를 시작할까 합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43〜4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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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648


2020.03.06 14:14

31. 넘쳐흐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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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자신은 감추고 하나님만 드러냈던 삶

지난 글까지 마태복음 5장에 나타난 율법의 의미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부터는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한 덩어리의 설교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 후대 학자들이 장과 절을 나눈 것이 굳어진 것뿐이지 마태복음 5장과 6장은 내용의 연속성이 있는 설교로 보아야 마땅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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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692


2020.03.06 14:52

50. 반석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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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이제 산상수훈의 마지막 말씀인 마태복음 7장 22~23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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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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