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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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번 강의에서는 산상수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축복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2절의 말씀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구약에 보면 하나님을 ‘산의 하나님’이라고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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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165


2020.03.06 12:06

08. 온유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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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온유하신 모습

이사야 65장 17절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러 가지 모습 가운데 가슴을 뛰게 하는 한 가지가 바로 이사야 65장 25절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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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337


2020.03.06 13:15

10. 생명의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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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다시 한 번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타고난 죄의 본성은 언제나 의가 아니라 죄를 탐하고 죄에 목말라 하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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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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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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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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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 없는 사랑이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조금 이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25장 35〜40절을 읽어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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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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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거듭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

마태복음 5장 8절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저에게 와서 “니가 진짜로 하나님을 봤냐? 예수님한테 단단히 미쳐있는 거 같은데 정말 예수를 보기라도 한 거냐?”라며 힐난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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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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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나 신을 이해한다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8절에 나오는 마음이 청결한 자에 관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가 평소에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나 신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주 엄격하고 무서운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만큼 엄격하고 무섭게 비판적이고 용납할 줄 모르는 태도를 갖기가 쉽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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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529


2020.03.06 13:40

19. 소금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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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소금

‘소금’은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과거에 소금은 매우 비싼 광물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인이나 관리들의 봉급(salary)을 소금(salt)으로 주었던 때도 있었고 로마제국 시대에는 ‘보상’이라는 의미의 단어로 아예 소금을 뜻하는 ‘살라리움(salarium)’이라는 라틴어가 쓰이기도 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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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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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영광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면서 성경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 중에서 ‘기독론적’이라 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독(基督)’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音借)한 것이며 ‘기독론적 관점’이라는 말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번 읽어본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태복음 5장 14절)는 말씀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읽혀집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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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854


2020.03.06 13:46

23.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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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완전히’ 상대방을 용서하라

사단은 어떤 존재일까요?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사단을 두고 ‘참소하는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참소(讒訴)’는 남을 헐뜯어 죄를 고해바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참소는 사단이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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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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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자신을 상대방에게 주지 않으면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도 마태복음 5장 31〜32절의 말씀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하며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라.” 성경에는 우리 일상에서 종종 마주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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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3:50

26. 오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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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는 과장된 약속

마태복음 5장 33〜37절의 말씀을 다 같이 보겠습니다.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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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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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드러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39절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는 악을 대적하지 말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악을 대적하는 그 자체가 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선밖에 없습니다. 선은 ‘다 주는 사랑’을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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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572


2020.03.06 14:04

29. 거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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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함으로 베풀라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42절의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있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달라고 할 때 결코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없어서 못주는 한이 있어도 있는 것을 자식에게 안 주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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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606


2020.03.06 14:18

34. 은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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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일대일의 관계에서만 주어진다

지난 강의에 이어 기도의 조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6〜17절을 읽어 보면 놀라운 말씀이 나옵니다.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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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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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이번 글에서는 재물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산상수훈에는 재물에 관한 유명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태복음 6장 19〜2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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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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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만 한다면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22절에 나타난 말씀을 공부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과연 무슨 뜻일까요? 시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일까요?

제가 어려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죄인인 저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장 1절)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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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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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왜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우선순위를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 예수님께서 의식주와 세상의 일들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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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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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기쁘신대로’ 되기를 원하신다

이번 강의에서도 지난번 강의에 이어 계속 주기도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0절 후반부를 보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뜻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버지 하나님 뜻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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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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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받는 것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죄의 욕망 때문

주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기도하라 하신 말씀은 마태복음 6장 13절 말씀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야고보서 1장 13절)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기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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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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