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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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는 자의 승리

지난 글에서 다루었던 마태복음 5장 4절의 말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를 한 번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야곱이 생각났습니다.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야곱과 같이 애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야곱의 이야기는 애통하는 자의 승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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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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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욕심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장 24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것 중에서 하필 재물을 하나님과 비교하셨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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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885


2020.03.06 14:37

40. 마지막 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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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

산상수훈 중에서 마태복음 6장 34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 족하니라.”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일이 현재적 사건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백히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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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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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자녀들

이제부터는 산상수훈에 들어있는 주기도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태복음 6장 9절)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기도문입니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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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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