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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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율법이 가지고 있는 의미 하나라도 함부로 할 수 없다

산상수훈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먼저 마태복음 5장 19〜20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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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140


2020.03.06 12:06

08. 온유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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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온유하신 모습

이사야 65장 17절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러 가지 모습 가운데 가슴을 뛰게 하는 한 가지가 바로 이사야 65장 25절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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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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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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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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