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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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는 자의 승리

지난 글에서 다루었던 마태복음 5장 4절의 말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를 한 번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야곱이 생각났습니다.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야곱과 같이 애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야곱의 이야기는 애통하는 자의 승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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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264


2020.03.06 13:15

10. 생명의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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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다시 한 번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타고난 죄의 본성은 언제나 의가 아니라 죄를 탐하고 죄에 목말라 하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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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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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자녀들

이제부터는 산상수훈에 들어있는 주기도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태복음 6장 9절)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기도문입니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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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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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만 사는 동네가 광야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11절의 말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기도문의 두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주기도문의 첫 번째 부분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대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두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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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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