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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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 없는 사랑이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조금 이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25장 35〜40절을 읽어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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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461


2020.03.06 13:44

22. 살인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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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지난 글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21〜22절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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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기(홈페이지) http://www.cross91.com/ss_c6/61916
음성 듣기(팟빵)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6897/CLWMC05SermonOnTheMount22.mp3

 

2020.03.06 13:46

23.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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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완전히’ 상대방을 용서하라

사단은 어떤 존재일까요?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사단을 두고 ‘참소하는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참소(讒訴)’는 남을 헐뜯어 죄를 고해바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참소는 사단이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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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949


2020.03.06 14:04

29. 거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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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함으로 베풀라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42절의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있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달라고 할 때 결코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없어서 못주는 한이 있어도 있는 것을 자식에게 안 주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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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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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상대방을 용서하라

마태복음 6장 12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중에 어떻게 보면 잘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 기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 죄도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마치 용서에 어떤 조건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말씀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주기도문을 읊조리다가도 이 부분만 나오면 자신 없이 대충 우물거리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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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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