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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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5장 8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를 향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배가 가라앉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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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191


2020.03.06 12:06

07. 땅을 얻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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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자’

이번 글에서는 ‘온유함’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5장 5절에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 ‘온유한 자’에서 ‘온유’라는 말을 영어로는 ‘믹(meek)’이라고 번역하는데, ‘믹’은 ‘온화한’, ‘부드러운’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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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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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인 사랑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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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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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나 신을 이해한다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8절에 나오는 마음이 청결한 자에 관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가 평소에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나 신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주 엄격하고 무서운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만큼 엄격하고 무섭게 비판적이고 용납할 줄 모르는 태도를 갖기가 쉽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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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529


2020.03.06 13:35

15. 평화의 왕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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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의 빚을 다 갚으심으로 오는 평화

마태복음 5장 9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이사야 9장 6절에는 예수님을 ‘평강의 왕’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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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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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미움이라는 원수와 싸우다

이번 글에서는 마태복음 5장 10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핍박을 받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관련해서 핍박을 받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은 훨씬 더 어렵기 마련입니다. 팔복의 첫 번째와 마지막 여덟 번째의 공통점은 끝에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신 말씀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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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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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영광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면서 성경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 중에서 ‘기독론적’이라 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독(基督)’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音借)한 것이며 ‘기독론적 관점’이라는 말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번 읽어본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태복음 5장 14절)는 말씀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읽혀집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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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854


2020.03.06 13:43

21. 하나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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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의는 인간들이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다

마태복음 5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다음 번 강의와도 연관이 있기에 전에 다룬 적이 있는 바리새인의 의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라는 단어는, 전에 다루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킨 결과를 일컫는 표현입니다(신명기 6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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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881


2020.03.06 13:47

24. 음욕을 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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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이라는 죄

예수님께서 십계명 중에서 두 번째로 예를 드신 계명은 바로 일곱 번째 계명입니다.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태복음 5장 27〜28절)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십계명의 범위를 크게 확대시키셨다는 느낌을 종종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십계명을 무시하고 다른 새로운 계명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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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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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자신을 상대방에게 주지 않으면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도 마태복음 5장 31〜32절의 말씀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하며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라.” 성경에는 우리 일상에서 종종 마주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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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082


2020.03.06 13:51

27. 오른 뺨을 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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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이번 강의는 아주 유명한 성경절로 시작하겠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마태복음 5장 38〜39절) 눈은 눈으로 갚으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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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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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만 한다면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22절에 나타난 말씀을 공부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과연 무슨 뜻일까요? 시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일까요?

제가 어려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죄인인 저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장 1절)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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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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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존경스럽고 경배를 받으셔야 한다

다시 한 번 마태복음 6장 9절에 등장하는 주기도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여기에서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라고 예수님이 부르신 온 우주의 주인이신 ‘아버지’라는 말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이라도 할 수 있다는 사랑의 보증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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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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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기쁘신대로’ 되기를 원하신다

이번 강의에서도 지난번 강의에 이어 계속 주기도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0절 후반부를 보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뜻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버지 하나님 뜻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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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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