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
이번 글에서는 ‘온유함’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5장 5절에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 ‘온유한 자’에서 ‘온유’라는 말을 영어로는 ‘믹(meek)’이라고 번역하는데, ‘믹’은 ‘온화한’, ‘부드러운’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온유함’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5장 5절에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 ‘온유한 자’에서 ‘온유’라는 말을 영어로는 ‘믹(meek)’이라고 번역하는데, ‘믹’은 ‘온화한’, ‘부드러운’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5장 8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를 향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배가 가라앉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