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5장 8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를 향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배가 가라앉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