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함으로 베풀라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42절의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있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달라고 할 때 결코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없어서 못주는 한이 있어도 있는 것을 자식에게 안 주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42절의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있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달라고 할 때 결코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없어서 못주는 한이 있어도 있는 것을 자식에게 안 주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는 아주 유명한 성경절로 시작하겠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마태복음 5장 38〜39절) 눈은 눈으로 갚으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33〜37절의 말씀을 다 같이 보겠습니다.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