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2020.01.02 17:21

44. 거듭남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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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이미 용서해 놓으신 주님의 용서의 그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것

몇 차례에 걸쳐 거듭남에 관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거듭나는지, 거듭남의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15절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려야 하는 이유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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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14


2020.01.02 17:23

45. 거듭난 후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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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본성이 여전히 살아남아 괴롭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거듭난 후의 삶이 때로는 곤두박질쳐서 죄의 구렁텅이로 다시 빠지는 경험들을 하면서 ‘과연 거듭난 내가 이럴 수가 있는가? 나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종종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듭난 후의 경험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간증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7장은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의 상태로부터 거듭난 후의 상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한 내용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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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54


2020.01.02 17:24

46. 진정한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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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자신이 얼마나 기가 막힌 죄악의 본성을 가진 죄인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거듭난 경험을 한 후에도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와 더불어 싸울 때마다 죄에게 끌려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우리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죄의 본성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명한 사도 바울의 고백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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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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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는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인 동시에 죄인일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의인인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복음의 위력을 무시하는 말 아닐까? 이런 저런 오해들과 억측으로 루터의 주장에 의문부호를 달았던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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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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