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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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 삶’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말씀입니다. 여름성경학교 때부터 교회에서 종종 듣던 말씀입니다만 이 말씀의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영생(永生)이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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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677


2020.01.02 14:24

19. 죄와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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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난 강의에 이어 다시 한 번 죄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죄는 요한일서 3장 4절에 불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불법(不法)’이란 말은 ‘율법(律法)’의 상대적인 표현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율법을 ‘토라(תּוֹרָה)’라고 불렀는데 이 ‘토라’라는 말은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은 다음과 같이 크게 다섯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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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051


2020.01.02 14:32

24. 사랑하지 않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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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것, 그것이 죄인 것

지금까지는 죄에 대한 근원적인 이야기만 다루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죄의 실제적인 모습, 죄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마태복음 5장 17절) ‘완전케 하신다’는 말씀은 헬라어로 ‘플레로오(πληρόω)’라는 동사이며 ‘가득 채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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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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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죄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마음, 즉 하나님의 본능적 사랑이 율법으로 나타낸바 되었으며, 그 율법을 범하는 것이 불법이며, 그 불법이 죄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않는 것, 사랑이 되지 않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한 것, 그 모든 것들이 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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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39


2020.01.02 14:44

28. 사랑의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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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십자가

이제 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사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짓밟은 것,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그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크게 두 가지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첫 번째는 십계명, 즉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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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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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대신하여 받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과 저주

예수님께서는 밤에 몰래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남 이외에도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의 이야기를 당신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초점을 맞추시면서 우리는 스스로 죽어서 부활할 수 없기에 당신께서 친히 우리 죄를 다 뒤집어쓰셔서 그 죄를 다 안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언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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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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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은 바로 ‘용서받은 죄인의 몫’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설명하시면서 사용하신 모세가 광야의 뱀을 든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본 자들은 일시적인 목숨을 찾았지만, 저주받은 뱀으로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쳐다본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바트(נָבַט)’인데 이 동사가 스가랴 12장 10절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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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686


2020.01.02 17:21

44. 거듭남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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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이미 용서해 놓으신 주님의 용서의 그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것

몇 차례에 걸쳐 거듭남에 관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거듭나는지, 거듭남의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15절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려야 하는 이유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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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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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는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인 동시에 죄인일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의인인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복음의 위력을 무시하는 말 아닐까? 이런 저런 오해들과 억측으로 루터의 주장에 의문부호를 달았던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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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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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12:50초에 '슈브=회개하다'를 '하파크=뒤집다, 바꾸다'로 정정합니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이제 거듭남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5절) 물과 성령이라는 단어를 어떤 이들은 물로 세례(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두 번째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다시 받아야 된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소위 ‘성령 세례(침례)’가 그것이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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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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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이제 마지막으로 에스겔의 네 번째 약속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스겔 36장 27절의 말씀입니다. “내 신(성령)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여기에 성령이 등장합니다. 새 영과 새 마음, 그리고 동시에 성령이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우리말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라고 되어있지만 원래 원문에는 ‘성령’이 아니고 그냥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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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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