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믿음에 대해 공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2020.03.04 13:50

45. 죄와 교환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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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셔야만 사라지는 죄값

예레미야 23장 5〜6절을 읽을 때마다 감격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레미야는 절망의 선지자, 눈물의 선지자로 불립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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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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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 의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밝히신 팔복(八福) 가운데서 말씀하시기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6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의란 무엇일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5장 20절)는 말씀에서 의의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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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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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마디의 유언을 보통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그 가상칠언의 마지막 말씀이 바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장 46절)입니다. 이 문장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주제를 다룰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한 마디로 믿음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것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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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희생으로 답변

이번 시간에는 사도 바울의 미쁘심의 신학에 계속 이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디모데후서 2장 13절) 우리는 믿을만한 구석이 한 군데도 없는데 주님은 항상 신용 속에 머물러 계신다고 말합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말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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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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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 영생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뜻을 이루고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도 되돌아갑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의 배경이 결국 이와 같은 것입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반드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장 10〜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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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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