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다시 한 번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다시 한 번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산상수훈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먼저 마태복음 5장 19〜20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부터 우리는 ‘율법의 대헌장(大憲章)’이라고 부르는 산상수훈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산에서 교훈의 말씀을 베푸셨다 하여 ‘산상(山上)수훈’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영어로는 ‘비에티튜드(Beatitudes)’라고 하는데 ‘지복(至福)’을 뜻하는 ‘베아투스(beātus)’에서 나온 말입니다.
산상수훈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