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 땅에 이르러 올 것
이제 주기도문이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 후반부에서 주기도문의 세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주기도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원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찬양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주기도문이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 후반부에서 주기도문의 세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주기도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원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찬양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산상수훈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먼저 마태복음 5장 19〜20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