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의는 인간들이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다
마태복음 5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다음 번 강의와도 연관이 있기에 전에 다룬 적이 있는 바리새인의 의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라는 단어는, 전에 다루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킨 결과를 일컫는 표현입니다(신명기 6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다음 번 강의와도 연관이 있기에 전에 다룬 적이 있는 바리새인의 의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라는 단어는, 전에 다루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킨 결과를 일컫는 표현입니다(신명기 6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은 계속해서 마태복음 5장 11절에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보다 더 혹독하게 비난받았던 사람이 또 있을까요? 사람으로서 당하신 모욕과 핍박도 그렇지만 하나님이셨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죄인들로부터 학대를 넘어서는 수치를 당하실 때마다 예수님은 참으로 견디기 힘드셨을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마태복음 5장 10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핍박을 받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관련해서 핍박을 받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은 훨씬 더 어렵기 마련입니다. 팔복의 첫 번째와 마지막 여덟 번째의 공통점은 끝에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신 말씀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8절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저에게 와서 “니가 진짜로 하나님을 봤냐? 예수님한테 단단히 미쳐있는 거 같은데 정말 예수를 보기라도 한 거냐?”라며 힐난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5장 8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를 향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배가 가라앉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에서는 산상수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축복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2절의 말씀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구약에 보면 하나님을 ‘산의 하나님’이라고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산상수훈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먼저 마태복음 5장 19〜20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