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드러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39절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는 악을 대적하지 말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악을 대적하는 그 자체가 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선밖에 없습니다. 선은 ‘다 주는 사랑’을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39절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는 악을 대적하지 말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악을 대적하는 그 자체가 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선밖에 없습니다. 선은 ‘다 주는 사랑’을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산상수훈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먼저 마태복음 5장 19〜20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