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2020.01.02 14:48

30. 두 죄를 이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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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본성, 그 본능적인 사랑의 본성은 모든 죄를 다 이긴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의인이냐 죄인이냐를 묻습니다.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마르틴 루터는 ‘의인이자 죄인’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왜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이자 동시에 죄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의인(義人)’이 되었지만, 우리 속에는 죄의 본성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본성이 우리를 ‘죄인(罪人)’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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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72


2020.01.02 17:09

34. 죽음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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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몸으로 우리를 부활시키셔서 영원히 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씨에 대하여 다루었던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가 그 하나님의 형상으로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찾아왔던 유대인 랍비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을 주목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리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5절)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가 다른 답변을 하지 못하도록 정확하게 증언하고 계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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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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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으셨다

지난 강의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3장 14〜15절의 말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를 통해 광야에서 실제로 구리로 만들어진 뱀이 나무에 매달렸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라디아서 3장 1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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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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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은 바로 ‘용서받은 죄인의 몫’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설명하시면서 사용하신 모세가 광야의 뱀을 든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본 자들은 일시적인 목숨을 찾았지만, 저주받은 뱀으로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쳐다본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바트(נָבַט)’인데 이 동사가 스가랴 12장 10절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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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686


2020.01.02 17:20

43. 거듭난 사람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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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는 일, 자신을 맡기는 것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또 한 사람의 거듭난 사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곳곳을 돌며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던 청년 사울이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통해 예수님과 같은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빌립보서 3장 6절에 예수님 만나기 전에 스스로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추켜올릴 정도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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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05


2020.01.02 17:21

44. 거듭남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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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이미 용서해 놓으신 주님의 용서의 그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것

몇 차례에 걸쳐 거듭남에 관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거듭나는지, 거듭남의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15절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려야 하는 이유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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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14


2020.01.02 17:23

45. 거듭난 후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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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본성이 여전히 살아남아 괴롭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거듭난 후의 삶이 때로는 곤두박질쳐서 죄의 구렁텅이로 다시 빠지는 경험들을 하면서 ‘과연 거듭난 내가 이럴 수가 있는가? 나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종종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듭난 후의 경험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간증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7장은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의 상태로부터 거듭난 후의 상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한 내용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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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54


2020.01.02 17:24

46. 진정한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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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자신이 얼마나 기가 막힌 죄악의 본성을 가진 죄인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거듭난 경험을 한 후에도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와 더불어 싸울 때마다 죄에게 끌려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우리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죄의 본성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명한 사도 바울의 고백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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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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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는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인 동시에 죄인일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의인인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복음의 위력을 무시하는 말 아닐까? 이런 저런 오해들과 억측으로 루터의 주장에 의문부호를 달았던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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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84


2020.01.02 17:29

48. 영존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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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로 인하여 영원히 돌아가신 아버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신 아버지

고린도후서 5장 2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죄로 삼으신 사실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가 되셨다는 개념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입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존재 위에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아버지의 영원한 저주와 심판을 받으신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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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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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반드시 소멸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 6장 23절)이라고 말합니다. ‘사망’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죄의 마지막 결과를 말하는 것으로 사용되었으며 크게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으로 나뉩니다. 둘째 사망은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요한계시록 20장 14절)는 말씀처럼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지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불못’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15절)라는 말씀처럼 멸망당하는 사람들이 빠지는 곳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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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7:34

53. 정결케 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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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로 죄를 완전히 씻어낼 때

지난 강의에 이어서 에스겔 36장의 하나님의 언약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에스겔 36장 25절에 나타납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향땅에 데리고 가신 다음 그들을 물로 정결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물’이라는 단어를 주목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물이라는 단어는 장례식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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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8:10

54. 새 영과 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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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씻음’ ‘성령의 새롭게 하심’

지난 강의에 이어서 이번 강의에서는 에스겔 36장 26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4절 서두에서 ‘내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행위를 나타내는 명시적 표시입니다. ‘새 영과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에서 ‘영’과 ‘마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동의어가 아닙니다. 히브리어로 ‘영’은 ‘숨’을 가리키는 ‘루아흐(רוּחַ)’라는 단어이고 ‘마음’은 ‘심장’을 가리키는 ‘레브’라는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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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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