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믿는다” “맡긴다”

사도 요한의 제자이자 서머나교회의 수장이었던 폴리카르푸스(Polycarpus)라는 사람은 대박해의 시기에 목숨을 버리거나 믿음을 버릴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그러나 폴리카르푸스는 화형대에 묶여서도 마지막까지 변절을 강요하는 박해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는데 어찌 이 못난 종이 하나님 아버지를 배신할 수 있겠소?”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685(텍스트 및 MP3)


2020.01.02 14:01

06. 은혜의 의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이 제시하는 은혜는 일반적이고 위대한 구원의 원칙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노래를 아십니까? 한때 악랄한 흑인 노예상이었던 존 뉴턴(John Newton)이 자신의 과거를 참회하며 쓴 찬송가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이자 영혼의 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회에서 ‘은혜’라는 단어를 참 많이 씁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흔하게 쓰인 은혜라는 단어는 ‘헤세드(חֶסֶד)’입니다. 이 ‘헤세드’라는 단어는 부모의 사랑을 떠올리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691


2020.01.02 14:19

15. 주시는 믿음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인간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은 이성이 아닌 은혜”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흥미로운 단어가 로마서 7장 25절 가운데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863


2020.01.02 14:21

16. 구원의 의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음의 씨앗인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

이번 강의에서는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는 구원의 공식이 들어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먼저 은혜라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선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869


2020.01.02 14:24

19. 죄와 율법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난 강의에 이어 다시 한 번 죄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죄는 요한일서 3장 4절에 불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불법(不法)’이란 말은 ‘율법(律法)’의 상대적인 표현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율법을 ‘토라(תּוֹרָה)’라고 불렀는데 이 ‘토라’라는 말은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은 다음과 같이 크게 다섯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051


2020.01.02 14:32

24. 사랑하지 않는 죄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지 않는 것, 그것이 죄인 것

지금까지는 죄에 대한 근원적인 이야기만 다루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죄의 실제적인 모습, 죄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마태복음 5장 17절) ‘완전케 하신다’는 말씀은 헬라어로 ‘플레로오(πληρόω)’라는 동사이며 ‘가득 채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535


2020.01.02 14:39

27. 가장 아픈 죄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죄에 대해서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고 죽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픈 죄는 무엇일까요? 로마서 14장 23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흔히 사랑의 기초는 신뢰와 존경이라고 말합니다. 부부간에도 상대를 신뢰하고 믿어주고 존경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지속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지 않으면 언약의 관계는 지속되지 못합니다. 믿지 않음(distrust)이 왜 죄가 될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541


2020.01.02 17:08

33. 하나님의 씨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 본성을 우리에게 회복시기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지난 강의에서 거듭남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거듭남의 본질은 종자의 변화, 즉 열매가 아닌 씨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재 우리 모습이 과연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현실에 비추어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2장 34절에서 우리들에게 ‘독사의 종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609


2020.01.02 17:18

41. 거듭난 사람 모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듭남은 본성과 유전자가 바뀌는 것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거듭났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거듭난 사람의 상태가 어떤 것인지 성경에서 거듭난 사람들을 찾아보고 그들의 삶의 특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사십일 동안이나 시내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의 손에는 하나님께서 친수로 쓰신 십계명이 들려 있었습니다. 사십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불이 보이는 시내산 밑에서 모세가 나타나지 않자 죄악적인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984


2020.01.02 17:20

43. 거듭난 사람 바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듭나는 일, 자신을 맡기는 것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또 한 사람의 거듭난 사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곳곳을 돌며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던 청년 사울이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통해 예수님과 같은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빌립보서 3장 6절에 예수님 만나기 전에 스스로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추켜올릴 정도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005


2020.01.02 17:21

44. 거듭남의 과정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를 위하여 이미 용서해 놓으신 주님의 용서의 그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것

몇 차례에 걸쳐 거듭남에 관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거듭나는지, 거듭남의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15절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려야 하는 이유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014


2020.01.02 17:23

45. 거듭난 후의 경험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본성이 여전히 살아남아 괴롭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거듭난 후의 삶이 때로는 곤두박질쳐서 죄의 구렁텅이로 다시 빠지는 경험들을 하면서 ‘과연 거듭난 내가 이럴 수가 있는가? 나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종종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듭난 후의 경험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간증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7장은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의 상태로부터 거듭난 후의 상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한 내용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0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마다 죽는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인 동시에 죄인일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의인인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복음의 위력을 무시하는 말 아닐까? 이런 저런 오해들과 억측으로 루터의 주장에 의문부호를 달았던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0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죄가 반드시 소멸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 6장 23절)이라고 말합니다. ‘사망’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죄의 마지막 결과를 말하는 것으로 사용되었으며 크게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으로 나뉩니다. 둘째 사망은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요한계시록 20장 14절)는 말씀처럼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지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불못’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15절)라는 말씀처럼 멸망당하는 사람들이 빠지는 곳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35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분의 용서의 어깨 위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것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선지자 에스겔은 이미 버림을 받은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한 사자(messanger)입니다. 에스겔 다음에는 사실 선지자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에 가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전달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181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