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자체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 즉 디카이오마가 심판의 기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읽겠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기 이상한 말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 즉 디카이오마가 심판의 기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읽겠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기 이상한 말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도 저번 시간에 이어 구원에 이르는 의에 대해서 더 심화된 이해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린도전서 1장 30절로 돌아가겠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그리스도 우리의 의!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바로 복음이고 구원이며 의입니다. 그 분은 친히 율법이 본래 말했던 그 본능적 사랑을 완성하셨으며, 그 분의 삶과 죽으심이 곧 율법 자체가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밝히신 팔복(八福) 가운데서 말씀하시기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6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의란 무엇일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5장 20절)는 말씀에서 의의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믿음과 세례(침례)의 관계를 들여다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이 예수님 속에 들어가 완전히 맡긴다는 뜻임을 배웠습니다. 다시 복습하자면 요한복음 1장 12절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이라고 한 말씀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는 “저를 믿는 자마다”로 표현되었습니다. 이것은 똑같은 동사구로서 ‘예수님 속에 들어가 맡긴다’는 뜻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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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지상생애를 사시면서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요한복음 5장 30절)는 말씀을 종종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삶은 자기 스스로 사는 삶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는 삶을 사셨던 것입니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셨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기도로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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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뜻을 이루고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도 되돌아갑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의 배경이 결국 이와 같은 것입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반드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장 10〜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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